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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당 과목에 대한 지적 호기심 충족 및 향후 취업이나 직업생활, 평소 가정 생활에서 직간접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과목이기에 선택 수강하였습니다.제가 대학교를 4년제 공대를 나오기는 했었어도 제 전공분야와 다른데다가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1990년대 초반)에 여학생들은 남학교 학생들과는 달리, 교과 과정에서 기술과목을 배울 수 없었기에 전자든 전기든 남자들은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있는 간단한 것 조차 모른채 수 십년을 살고있는 것과 관련한 답답함이 개인적으로 늘 있었고, 반면 이런 종류의 학습은 (비 전공자의 경우) 강의없이 오직 서적으로 독학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분야라, 현재처럼 온라인 학원 강의가 활성화되어있지도 않고 또한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없었던 과거에는 그저 마음속에 물음표를 갖고 살았을 뿐이었습니다.해서, 이런 의미에서 이 강의를 듣을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저러한 누적된 지적 욕구의 해소였으며 개강 날짜를 기다리며 수강하였습니다.다만, 저러한 제 개인적 입장을 떠나 해당 강의와 관련한 평가는 사실 불만스러운 것이 많았습니다.첫째, 촉박한 강의 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미리 선행학습을 하고 싶어 수강신청을 아주 빨리했어도 교재는 사실상 개강 직전에나 받아볼 수 있었다는 것.둘째, 강의가 윈도우 엣지 이전 버전에서만 수강 가능하고 이와 관련해 강의를 들으려 할 때 마다 몇 번이고 마우스를 선택하고 눌러야하는 불편함. (강의 하나 들으려면 산넘고 물건너는 느낌.)여기에 재생 속도를 빠르게한다든가 하는 버튼 역시 없어,불편. 셋째, 전자계산기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강의 내용이 교재에 없었고, 온라인상 이렇다할 안내가 없어서 나중에야 제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여 이메일로 빠진 부분을 PDF로 받아보게 되었다는 것.넷째, 교재에 오타가 너무 많아서 만약 누군가 강의를 듣지 않고 오직 교재로만 이 과정을 공부했다가는 잘못된 암기, 지식을 갖게 될 수도 있다는 것.다섯째, 30 초반대 번호 강좌 두어개 정도가 동영상 화면에 문제가 있어, 눈에 거슬려 사실상 귀로만 강의를 들었다는 것. 화면 중간에 정사각형이 뜨면서 원이 맴도는 현상. (당시 제 컴퓨터나 인터넷상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으나, 어째큰 해당 교육기관에서 점검이 필요.) 여섯쨰, 애초 강의 기간을 필요 학습량에 비래 너무 짧게 잡았다는 것. 즉, 강의 기간을 한 달도 채 안되는 기간이 아닌, 45일 정도로 하는게 적합하다는 판단. 하나의 회차 강좌에 동영상이 두 개가 있기도 할 정도로 실제 강의 회차는 45를 초과하며, 무엇보다 해당 강의를 듣고 이해, 습득하기 위한 학습자의 별도 학습이 아주 중요한 특성 때문.즉, 이를테면 인문계 학습 강좌는 듣고 이해하기만 하면 이에따라 자연스레 암기가 되는 면이 상대적으로 큰 반면, 이러한 공학 강의는 용어 자체가 기호같은 것들이 많아 학습자의 능동적인 무조건적인 암기가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하고 또한 공학 특성상 인간의 논리가 아닌 공학 논리를 알고 또 이에따라 습득해야 하므로 강의 시청과 개인적 공부 둘 다 모두 절대적으로 필요. 즉, 혼자 책을 많이 보거나 혹은 강의만 반복적으로 듣는 것을 통해 습득하는 것으로는 큰 한계가 있는 과목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한편, 강사들의 강의에 관한 것은전자 통신쪽 파트 강사님 - 스스로 강조하듯이 시험에 필요한 핵심적인 것만 언급하여 학습자들이 '뭣이 중한디~'를 알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시며 전자칠판을 사용, 펜 색깔을 달리하며 강의하는 것은 좋았음. 단, 그러다보니 해당 강의를 이해하기 위한, 강의에서 나오는 용어를 이해하며 강의를 따라가기 위한 학습자들의 선행 혹은 후행 학습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하는 편. 해서 이러한 학습을 같이 진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강의만 들으면 때로는 어렵거나 이해를 못하겠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꽤 있음. (그래서 수강 기간이 한 달이 채 안되게 설정한게 매우 짧다는 얘기.)전자계산기 파트 강사님 - 전반적으로 학습자들이 강의만 들어도 이해할 수 있게끔 초보자의 수준에 맞추어 자세하게 설명. 또한 강의 내용을 칠판에 분류하며 강의하는 것이 해당 분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허나, 백 강사님의 '전자칠판과 색깔 펜'을 이용한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강의를 듣게되니 자연스레 저러한 부분에 있어 비교하게 되기도~. 결론: 교재의 오타 교정 및 빠진 부분을 넣어 재 출간이 필요. 하다못해 무료강의도 아닌데, 교재 출판에 관해 너무 성의가 없음. 그리고 크롬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끔 영상 편집을 해야~.강의 내용과 별개로 이렇듯 교재(교재 자체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오타 및 빠진 부분), 강의 기간, 동영상 재생같은 것들이 너무 불편하거나 부적절. 그러나 개인적으로 해당 온라인 강의 자체를 하는 교육기관이 매우 드문 상황에서 이렇듯 국민취업과정과 연계, 온라인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음. 앞으로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것 및 해당 분야를 이해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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